목돈을 모으려고 할 때 적금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, 요즘은 CMA(종합자산관리계좌)도 많이 언급된다. 둘 다 "돈을 넣어두는 곳"이라는 점은 같지만, 이자가 붙는 방식과 돈을 뺄 수 있는 자유도가 완전히 다르다.1. 이자가 붙는 방식이 다르다적금은 만기까지 유지해야 약정된 금리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구조다. 중도에 해지하면 처음 약정한 금리보다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된다. 반면 CMA는 예치한 하루하루마다 이자가 붙는 일복리 방식이라, 넣어둔 기간만큼만 정직하게 이자를 받을 수 있다.2. 유동성 — 돈을 언제든 뺄 수 있는가구분적금CMA중도 인출원칙적으로 어려움(해지해야 함)자유롭게 입출금 가능중도 해지 시 불이익약정 금리 대신 낮은 이율 적용불이익 없음급전 필요 시 대응력낮음높음3. 금..